2번째 A/S받고 어제 다시 물품받았는데 또다시 망가졌습니다.
시계 안가고 용두도 먹통이고 하.. 거기선 안에 부품을 다 갈았으니 그런일 없을거다 했는데 이건 뭐
산지 4개월정도 밖에 안됐는데 50만원대 시계 A/S를 무슨...아...정말
왔다갔다 배송비랑 시간이랑 진짜
돈만 많으면 진짜 망치로 부셔 버리고 싶네요. 어디다가 하소연을 해야하는건지..
이딴 상태의 것을 고쳐봤자 언제 또 망가질줄 알고 맘 편히 쓰는지
메탈 시계 쓰면서 이렇게 잘 망가지는 시계 처음이네요 시장바닥에 1~2만원짜리도 이렇게는 안 망가질듯
본사에다 전화로 이런 문제가 있다 말만 해야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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