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서른...
머..그닥 악세서리에 관심이 관심이 많지 않았던지라 적절히 차고 다녔는데...
이제 영업직 부서로 옮기면서 ..왠지 바꿔줘야 하는게 ..팔목에대한 예의라 생각했다..ㅋㅋ
직장이 노원쪽인지라 노원 근처에 있는 워치룩 시계 매장에서 열심히 판독했다.ㅋㅋ
특히 자스페로 시계 (zaspero)에 눈길이 가더군..
결국 이놈을 선택했다.! 자스페로 cg모델 ~
너무 요란하거나 큰사이즈는 거부감이 있던지라 딱...마음에 들던스타일...
음... .나의 자금으로는 후덜덜~ 이였지만...
차칸 매장 사장님 때문에... 그래도 ...구매가능! (가격은 비밀..ㅋㅋ)
사장님!! 캄사합니다!!!!! ㅋㅋ